Alpen Outdoors가 식품 메이커와 콜라보레이션하여 전개하는 「MY CAMP」시리즈 제2탄은, 「황금의 맛」으로 친숙한 에바라 식품과의 콜라보레이션 상품

~캠프로 사용하기 쉽게 운반에 편리한 소분 팩의 상품을 새롭게 개발~

스포츠・아웃도어 용품을 판매하는 주식회사 알펜은, 에바라 식품 공업 주식회사와 콜라보레이션한 캠프용의 상품 「에바라×알펜 아웃도어즈 황금의 맛 중신」 「에바라×알펜 아웃도어즈 을, 2022년 3월 11일(금)부터, 전국의 알펜 아웃도어즈·알펜 마운틴즈 및 공식 온라인 스토어에서 판매합니다.

당사는 2018년부터 체험형 아웃도어 전문점 “알펜 아웃도어즈”, “알펜 마운틴즈”(이하, 알펜 아웃도어즈)를 전개. 아웃도어를 단순한 붐이 아닌 문화로 하는 것을 내걸어, 아웃도어를 기축으로 한 새로운 가치를 제안하고 있습니다. 그 중에서도 「다른 기업과의 콜라보레이션」은, 큰 힘을 넣고 있는 대처의 하나로, 지금까지도 다양한 기업과의 콜라보레이션을 실현해 왔습니다. 그리고 이번, 식품 메이커와 콜라보레이션한 「MY CAMP」시리즈의 제2탄으로서, 에바라 식품과 태그를 짜서 캠프 밥의 새로운 즐기는 방법을 제안합니다.



■ 두근두근 체험을 소중히 하는 기업끼리의 콜라보레이션으로, 새로운 즐기는 방법을 제안.
최근, 캠프를 비롯한 아웃도어는 높은 인기가 계속되고 있어, 캠프의 즐기는 방법의 다양화가 진행되고 있습니다. 캠프 밥에 대해서도 다양화가 진행되고 있어, 다양한 캠프 밥을 만들어 즐길 수 있는 것이 캠프의 최대의 매력이 되고 있습니다. 다양화가 진행되는 한편, 캠프 밥의 왕도인 「야키니쿠」나 「카레 라이스」등도 인기의 캠프 밥의 하나입니다. 그런 「야키니쿠」나 「카레 라이스」를 혼자라도 가족이라도, 초보자라도 챌린지하기 쉽도록, 편리한 사이즈・패키지를 고집해 설계하는 것으로, 아웃도어에 의한 두근두근 체험을 한층 더 넓혀 가고 싶다고 생각 있습니다.

■과일 베이스의 야키니쿠 양념장 「황금의 맛 중신」이 운반하기 쉽고 사용하기 쉬운 파우치 타입으로 등장

「에바라×알펜 아웃도어즈 황금의 맛 중신」은, 1인분의 야키니쿠의 붙여 누구로서 적당한 40그램의 가방이 3봉 들어간 운반하기 쉬운 형상. 소분으로 되어 있기 때문에, 사용하고 싶은 분만 사용할 수 있어, 언제라도 갓 맛을 즐길 수 있습니다. 야키니쿠 뿐만 아니라, 로스트 비프나 그릴 치킨 등 아웃도어에서도 고기 요리를 간편하게 즐길 수 있는 만능의 양념장입니다.

상품명:에바라×알펜 아웃도어즈 황금의 맛 중신내 용량:40그램×3봉 판매 가격:421엔(부가세 포함)
발매일:3월 11일(금)

■ 원료부터 제법까지 고집한 「요코하마 박테이 고집의 중신」이 운반하기 쉽고 사용하기 쉬운 소용량 타입으로 등장

「에바라×알펜 아웃도어즈 요코하마 선내정 엄선한 중신」이, 운반하기 쉽고 사용하기 쉬운 소용량 타입(90그램)으로 등장. 녹기 쉬운 플레이크 모양의 카레루우이므로, 카레라이스뿐만 아니라, 스프 카레나 카레 우동 등 다양한 요리의 양념에도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습니다.

상품명:에바라×알펜 아웃도어즈 요코하마 선내정 엄선한 중신내 용량:90그램 판매 가격:291엔(부가세 포함)

발매일:3월 11일(금)

【에바라 식품 공식 사이트】
https://www.ebarafoods.com/

【알펜 아웃도어즈 공식 온라인 스토어】
https://www.alpen-group.jp/lp/contents2/2244

【판매 점포】
알펜 아웃도어즈 플래그쉽 스토어 삿포로 발한점, 카시와점, 라라포토 아이치 도고점, 후쿠오카 가스가점, 알펜아웃도어스 고호쿠 노스포트 몰점, 라라포토 요코하마점, 라라포토 누마즈점, 이온 몰 하마마츠시노점, 가스가이점, 교토 우지 상점, 아카시 대장 해안점, 우타쓰점, 프레스포 정글 파크점, 알펜아웃도어스 에센셜 스토어

【주식회사 알펜에 대해】
창업 : 1972년 7월 자본금 : 151억엔 실적 : 매출 2,332억엔, 경상이익 168억엔(2021년 6월기)
사업 내용 : ・스키 용품 및 골프, 테니스, 마린, 야구 용품 등 각종 스포츠 용품, 레저 용품의 상품 개발, 판매・스키장, 골프장, 피트니스 클럽의 경영